언론소식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6세 아들 살해 혐의 母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   조회수: 4,608 날짜: 2015-09-14 본문 언론명: 연합뉴스 6살 아들을 살해한 후 자다가 숨졌다며 장례까지 치르려던 비정한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14일 살인 혐의로 A(38ㆍ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남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 욕조에서 아들 B(6)군의 몸과 입을 테이프로 결박하고 익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하 중략)기사 원문 보러가기 목록 이전글구리, 남양주시의 아들로 재탄생 \"미남이\" 2015.09.17 다음글불 꺼진 방에 가두고 ‘셀프수유’까지…또 아동학대 2015.09.11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6세 아들 살해 혐의 母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   조회수: 4,608 날짜: 2015-09-14 본문 언론명: 연합뉴스 6살 아들을 살해한 후 자다가 숨졌다며 장례까지 치르려던 비정한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14일 살인 혐의로 A(38ㆍ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남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 욕조에서 아들 B(6)군의 몸과 입을 테이프로 결박하고 익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하 중략)기사 원문 보러가기 목록 이전글구리, 남양주시의 아들로 재탄생 \"미남이\" 2015.09.17 다음글불 꺼진 방에 가두고 ‘셀프수유’까지…또 아동학대 201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