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

알림마당

언론소식

남양주시 온가족보듬사업 실무협의체 가동 취약가족 통합지원 강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   조회수: 8 날짜: 2026-05-11

본문

남양주시는 남양주시가족센터가 관내 취약 및 위기 가족에 대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온가족보듬사업 실무협의체 위원을 위촉하고 제1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 가동은 복합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온가족보듬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가족 기능 회복과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 시 가족센터는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학교와 희망케어센터, 경기북부 한부모가족지원 거점기관 등 총 13개 전문 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한부모가족과 다문화가족, 청소년 가구 등 대상별 특성에 맞는 전문적인 사례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지난 9일 열린 첫 통합사례회의에는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경기남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 등 9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참석자들은 현재 진행 중인 온가족보듬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즉각적인 개입이 필요한 긴급 사례에 대해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는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실무협의체는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상담부터 경제적 지원, 정서적 케어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가족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이주연 남양주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실무협의체 구성을 통해 지역 내 위기 가족을 보호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통해 위기 가구가 건강하게 기능을 회복하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복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남양주시가족센터는 개별 가족의 특성을 고려한 상담과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 통합을 선도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자원을 발굴하고 연결하여 모든 가족이 행복한 남양주를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출처: 더코리아(http://www.thekorea.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487421)

(0415)[통합돌봄과]남양주시, ‘온가족보듬사업 실무협의체’ 가동…취약가족 통합지원 강화(사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