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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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경찰서는 지적 장애 어린이를 둔기로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로 달서구 모 태권도 관장 37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태권도장 관장이 정신지체 3급인 원생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이 태권도장 원생 A(9)군을 때린 혐의(폭행)로 관장 진모(37)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진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7시 25분께 대구 달서구 이곡동의 한 태권도장에서 플라스틱 재질의 장난감 야구방망이로 원생 A군의 발바닥을 5차례 때린 뒤 이를 막는 A군의 왼팔을 2차례 더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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