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소식 아빠 폭력에 멍든 5살 연수의 ‘SOS’…어른들은 외면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   조회수: 4,839 날짜: 2015-05-07 본문 언론명 : 한겨례 다섯 살, 연수(가명)가 죽었다. 연수는 유독 집에만 들어오면 똥오줌을 가리지 못했다. 눈물도 많아졌다. 자장면을 다 먹고 고봉밥을 한 그릇 더 비웠다. 그런 아이를 아빠는 때렸다. 다시 울었고, 바지에 오줌을 지렸고, 손톱을 뜯었다. (이하 중략)기사 원문 보러가기 목록 이전글‘연수의 SOS’ 침묵한 어른들의 변명 “신고의무 몰랐다” “소문날까 두렵다” 2015.05.07 다음글어린이는 주는데 '매 맞는 아이 늘어'...'가해자 76%는 부모'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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