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소식 집이 무서운 아이들…부모가 학대 주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   조회수: 6,560 날짜: 2015-05-11 본문 언론명 : 연합뉴스 누구보다 사랑 받아야 할 아이들이 여전히 가정에서 부모들의 학대로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자녀를 인격적인 존재가 아닌 부모의 소유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정빛나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이하 중략)기사 원문 보러가 목록 이전글9살 딸을 때리며 60살 아빠는 '엉엉 울었다' 2015.05.11 다음글[탐사기획] 부끄러운 기록 ‘아동 학대’ ② 방관-‘고모에게 직접 SOS’ 지원이는 2주만에 뇌출혈로 ‘별’이 됐다 2015.05.11
집이 무서운 아이들…부모가 학대 주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   조회수: 6,560 날짜: 2015-05-11 본문 언론명 : 연합뉴스 누구보다 사랑 받아야 할 아이들이 여전히 가정에서 부모들의 학대로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자녀를 인격적인 존재가 아닌 부모의 소유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정빛나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이하 중략)기사 원문 보러가 목록 이전글9살 딸을 때리며 60살 아빠는 '엉엉 울었다' 2015.05.11 다음글[탐사기획] 부끄러운 기록 ‘아동 학대’ ② 방관-‘고모에게 직접 SOS’ 지원이는 2주만에 뇌출혈로 ‘별’이 됐다 201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