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소식 [탐사기획] 부끄러운 기록 ‘아동 학대’ ② 방관-아빠 폭력에 멍든 5살 연수의 ‘SOS’…어른들은 외면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   조회수: 6,525 날짜: 2015-05-11 본문 언론명 : 한겨례 다섯 살, 연수(가명)가 죽었다. 연수는 유독 집에만 들어오면 똥오줌을 가리지 못했다. 눈물도 많아졌다. 자장면을 다 먹고 고봉밥을 한 그릇 더 비웠다. 그런 아이를 아빠는 때렸다. 다시 울었고, 바지에 오줌을 지렸고, 손톱을 뜯었다. (이하 중략) 기사 원문 보러가기 목록 이전글[탐사기획] 부끄러운 기록 ‘아동 학대’ ② 방관-'연수의 SOS’ 침묵한 어른들의 변명 “신고의무 몰랐다”“소문날까 두렵다” 2015.05.11 다음글어린이는 주는데 '매 맞는 아이 늘어'...'가해자 76%는 부모'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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