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는 주는데 '매 맞는 아이 늘어'...'가해자 76%는 부모'

[탐사기획] 부끄러운 기록 ‘아동 학대’① 희생-초등학교 입학 못 하는 아이들, 정부는 찾지도 않는다

[탐사기획] 부끄러운 기록 ‘아동 학대’① 희생-건강검진만으로도 아동학대 막을 수 있었는데…

[탐사기획] 부끄러운 기록 ‘아동 학대’① 희생-갈비뼈 16대 부러진 아이의 마지막 말 “소풍을 가고 싶어요…

[탐사기획] 부끄러운 기록 ‘아동 학대’① 희생-아동 학대…때리는 것만 아니라 ‘방임도 죄’

‘고모에게 직접 SOS’ 지원이는 2주만에 뇌출혈로 ‘별’이 됐다

‘연수의 SOS’ 침묵한 어른들의 변명 “신고의무 몰랐다” “소문날까 두렵다”

아빠 폭력에 멍든 5살 연수의 ‘SOS’…어른들은 외면했다

어린이는 주는데 '매 맞는 아이 늘어'...'가해자 76%는 부모'

초등학교 입학 못 하는 아이들, 정부는 찾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