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소식 [탐사기획] 부끄러운 기록 ‘아동 학대’ ③ 생존-혼자 살아남은 동생 꿈에 누나가 유령으로 나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   조회수: 6,380 날짜: 2015-05-11 본문 언론명 : 한겨례 “완전히, 네, 완전히 극복했어요.” ‘살아남은 아이’가 말했다. 그도 이제 스물셋. 더 이상 아이는 아니다. 화상과 상처로 뒤덮인 앙상한 몸으로 ‘집’에서 구조됐을 때가 여섯살이었다. 한살 위 누나는 이미 죽어 마당에 파묻혀 있었다. 아이도 “이 상태로 며칠이면 사망했을” 상태였다. 17년이 흘렀다. (이하 중략) 기사 원문 보러가기 목록 이전글[탐사기획] 부끄러운 기록 ‘아동 학대’ ③ 생존-길고 깊은 학대의 후유증…폭력·발달장애·우울증 2015.05.11 다음글9살 딸을 때리며 60살 아빠는 '엉엉 울었다'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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