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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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명 : 무등일보
광주지역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지역 한 어린이집에 다니는 30개월된 남자 아이가 학대를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해당 학부모를 통해 당일 저녁 아이를 목욕시키면서 등 부위에 손자국 등이 남아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학대가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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